누군가가 이렇게 내게 물었다.
속이 상했다.
그리고 화도 났다.
그리고 잠잠히 생각 했다.
오늘의 사건과는 이유와 의도는 다르지만 나 자신에게 평생 던질 질문이라는것을 깨달았다.
속이 상했다.
그리고 화도 났다.
그리고 잠잠히 생각 했다.
오늘의 사건과는 이유와 의도는 다르지만 나 자신에게 평생 던질 질문이라는것을 깨달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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